이번 팀 프로젝트에는
- 1단계 서비스 선정 팀원과 상의하여 하나의 서비스를 선정합니다.
- 2단계 리서치 선정한 서비스와 관련된 리서치를 진행합니다.
- 3단계 UI 분석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화면 구성을 분석하여 사용자 여정을 파악합니다.
- 4단계 사용자 문제 찾기 사용자의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정의합니다.
- 5단계 솔루션 도출 UI 디자인 개선을 통해 사용자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이 5단계로 서비스 선정-> ui 디자인까지 일주일만에 진행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하루하루가 빡셀 것 같다는 생각이...
팀원들과 겹치는 도메인을 주제로 삼아야겠다고 이야기가 나와서 모두가 쓰는 네이버 지도로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리뷰 스크랩 과정에서 네비게이션/경로 안내 관련 리뷰는 제외하였다. 개인적으로 무면허이기 때문에 차량 내비게이션 사용 경험이 부족해 사용자 관점의 공감이 제한적이었고, 해당 이슈는 UI 설계보다는 지도 데이터 수집 및 시스템 정확도와 관련된 문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도보로 가게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네이버 지도는 쪽문/후문/뒷길과 같은 세부 동선 정보가 누락된 경우가 있었으나
이는 인터페이스 사용성보다는 경로 데이터의 범위와 정밀도 차이에서 나타난 문제로 보였다. 이에 본 프로젝트에서는 UI/UX 개선 관점에서 분석 가능한 리뷰만을 선별하여 스크랩하였다.

그래서 각자 선정한 리뷰 중, 나는 총 3개의 리뷰를 1차로 가져왔다. 사용자들이 길찾기 내역 확인이나 길찾기 기능 바로가기에 대해 반복적으로 불편을 제기하고 있었고, 공감 수 또한 높아 많은 사용자가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기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길찾기 기능은 지도 앱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용성이 떨어질 경우 사용자 경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았다.
이 중 길찾기 관련 리뷰 2개와, 지하철 환승 과정에서의 불편을 다룬 리뷰 1개를 선정하였다.
그러나 길찾기 기능과 관련된 문제는 이미 서비스 내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해결이 되어있었어서, 추가적인 개선 여지가 크지 않다고 판단되어 최종 분석 대상에서는 제외되었다.
이후 팀원들이 수집한 리뷰들을 함께 검토한 결과, 다른 리뷰들이 문제의 확장성이나 UI로 구현할 수 있는 여지가 더 크다고 판단되어 2차적으로 총 4개의 리뷰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여기까지 진행하면서 가볍게 문제를 탐색하는 수준을 넘어 이미 최종 문제 정의에 가까운 단계까지 와버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현재 정의한 문제를 1단계 문제 정의로 사용해도 되는지 고민이 되어 튜터님께 직접 의견을 여쭤보았다.
피드백을 들으면서, 1단계에서는 문제를 먼저 명확하게 정리한 뒤 그 다음 단계에서 리뷰 분석을 진행하는 흐름이 더 적절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 정의가 충분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리뷰부터 수집하다 보니, 전체 방향성이 흐려졌던 것 같다. 또한 2단계에서 진행했어야 할 서비스 리서치를 먼저 하지 않아, 앱의 전반적인 구조나 핵심 기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리뷰를 찾아보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어떤 문제가 이 서비스에서 더 중요한 포인트인지 애매모호 했던 것 같다.
내일은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해 분석하면서 다시 문제 정의를 해볼 예정이다.
앞으로 일주일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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