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디자인 많이 된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야 (테무 리서치, TIL 29일)

효릥 2026. 2. 11. 20:33

오늘 드디어 개인 과제 발제하는 날이라 과제를 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았다 (기간은 15일 정도)

 

테무(이외 커머스 앱도 ok) 리서치 -> 인터뷰, 설문조사 -> 개선 아이디어 도출 -> 클론 디자인 및 개선안 제작

(+도전과제는 [장바구니], [결제 플로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로우 전체를 UI를 그대로 클론한 다음, 개선안 제작)

 

일단 일정이 빡빡해서 나름대로 일정표를 만들어보았다

중간에 연휴가 끼어있어서 그 주에는 인터뷰나 설문조사가 제대로 모이지 않을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설문조사 돌리고 인터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평일에 해두고 연휴에는 인사이트 정리&클론 제작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다

클론 개선이 왜 저렇게 기냐면 도전과제까지 포함한 기간이다

(그런데 인터뷰는 최소 3명을 해야하니까 1~2일 내 끝내려면 진짜 12시간 풀집중 해야될 듯. 인사이트 뽑아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으악)

 

만약 인터뷰가 이번주에 안 끝나면 19, 20일 이 때하고 주말 내내 페르소나 인터뷰 정리를 해야한다..이건 절대 노ㅠㅠ

원래 오늘 강의 안에 딸린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과감히 포기하고(연휴에 가능하면 할 예정) 일단 테무 앱 접속해서 사용자라고 생각하고 화면 ui 캡쳐, 정리를 했다

상품 검색->장바구니->결제 직전까지의 플로우를 캡쳐한 것

 

 

'장바구니' 버튼은 장바구니 페이지로 가는 버튼이었다...

 

확실히 한국 커머스 어플보다 직관적이지 않은 ux 라이팅이라던지 한 cta에 텍스트를 많이 넣은 점이라던지 이런저런 점이 눈에 띄었다.

 

옵션을 바꿀 때마다 상품 정보 부분 텍스트가 길어서 뱃지 위치들이 휙휙 바뀐다

정보가 너무 길거나 딱히 필요없는 것들이 메인 정보 단락에 너무 많아서 보기가 좀 힘들었다.

주변에 텍스트가 많은데 가격도 고만고만한 크기라서 한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고 느꼈다.

 

리뷰 상세 페이지 이동 플로우

저렴이 상품을 파는 해외 커머스 어플을 쓸 때는 실물 사진 확인이 필수적인데 바로 사진이 안 보이는 게 조금 불편했다. 그리고 리뷰가 4개 정도 쫙 아래로 나열되어 있어서 상품 상세 페이지를 보려면 아래로 스크롤을 많이 해야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이외에도 테무 앱 보면서 느낀 점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이정도?

 

이 다음에는 voc 분석 단계라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리뷰들을 캡쳐해왔다.

아직 정리를 하지는 않았는데, 쭉 읽어보니

장점: 가성비, 물건 많음, 테무 캐쉬로 받을 경우 환불 빠름

단점: 저렴한 상품 질 안 좋은 경우 많음, 상품 사진과 다른 물건이 온다, 광고 너무 많이 뜸, 인앱 쿠폰 주는 게임이 별로다, 고객센터 안될 때 많음, 환불 느림, 배송비 묶어서 하면 느린 배송일로 온다 등등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분류해보고 키워드 뽑은 다음에 정리 템플렛으로 정리해야하니까 오늘은 살짝 분류하고 마쳐야겠다

내일 오전까지 설문조사 문항 다 작성하고 컨펌받는 게 목표다! 아자아자 디자인 많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