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개인 과제 발제하는 날이라 과제를 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았다 (기간은 15일 정도)
테무(이외 커머스 앱도 ok) 리서치 -> 인터뷰, 설문조사 -> 개선 아이디어 도출 -> 클론 디자인 및 개선안 제작
(+도전과제는 [장바구니], [결제 플로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로우 전체를 UI를 그대로 클론한 다음, 개선안 제작)
일단 일정이 빡빡해서 나름대로 일정표를 만들어보았다
중간에 연휴가 끼어있어서 그 주에는 인터뷰나 설문조사가 제대로 모이지 않을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설문조사 돌리고 인터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평일에 해두고 연휴에는 인사이트 정리&클론 제작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다

클론 개선이 왜 저렇게 기냐면 도전과제까지 포함한 기간이다
(그런데 인터뷰는 최소 3명을 해야하니까 1~2일 내 끝내려면 진짜 12시간 풀집중 해야될 듯. 인사이트 뽑아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으악)
만약 인터뷰가 이번주에 안 끝나면 19, 20일 이 때하고 주말 내내 페르소나 인터뷰 정리를 해야한다..이건 절대 노ㅠㅠ
원래 오늘 강의 안에 딸린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과감히 포기하고(연휴에 가능하면 할 예정) 일단 테무 앱 접속해서 사용자라고 생각하고 화면 ui 캡쳐, 정리를 했다


확실히 한국 커머스 어플보다 직관적이지 않은 ux 라이팅이라던지 한 cta에 텍스트를 많이 넣은 점이라던지 이런저런 점이 눈에 띄었다.

정보가 너무 길거나 딱히 필요없는 것들이 메인 정보 단락에 너무 많아서 보기가 좀 힘들었다.
주변에 텍스트가 많은데 가격도 고만고만한 크기라서 한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고 느꼈다.

저렴이 상품을 파는 해외 커머스 어플을 쓸 때는 실물 사진 확인이 필수적인데 바로 사진이 안 보이는 게 조금 불편했다. 그리고 리뷰가 4개 정도 쫙 아래로 나열되어 있어서 상품 상세 페이지를 보려면 아래로 스크롤을 많이 해야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이외에도 테무 앱 보면서 느낀 점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이정도?
이 다음에는 voc 분석 단계라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리뷰들을 캡쳐해왔다.

아직 정리를 하지는 않았는데, 쭉 읽어보니
장점: 가성비, 물건 많음, 테무 캐쉬로 받을 경우 환불 빠름
단점: 저렴한 상품 질 안 좋은 경우 많음, 상품 사진과 다른 물건이 온다, 광고 너무 많이 뜸, 인앱 쿠폰 주는 게임이 별로다, 고객센터 안될 때 많음, 환불 느림, 배송비 묶어서 하면 느린 배송일로 온다 등등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분류해보고 키워드 뽑은 다음에 정리 템플렛으로 정리해야하니까 오늘은 살짝 분류하고 마쳐야겠다
내일 오전까지 설문조사 문항 다 작성하고 컨펌받는 게 목표다! 아자아자 디자인 많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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