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서치 정리-> 그래서 리서치로 뽑아낸 문제는? 설문조사로 검증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설문조사 결과 -> 설문조사 결과는 이렇게 나왔으니 인터뷰로는 무슨 인사이트를 뽑아내야 하는가? 에 대해서 흐름을 정리하느라 하루의 반을 다 보냈다....


오늘 확인해보니 추가로 2분이 더 해주셔서 20명 내외로 조사했어야 했는데 딱 20명으로 설문조사를 끝낼 수 있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부족한 정보를 리뷰로 확인할 것이다... 근데 리뷰가 부족하면 다른 페이지로 가서 검증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아예 구매를 포기하는 사용자도 나올 것이다... 이걸 페인포인트로 삼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내 생각대로 나오긴 했는데 이걸 어떻게 인터뷰로 더 알아볼지 고민고민했었다.

그래서 인터뷰를 한번 해보고, 수정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인터뷰를 하면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는거니까..편하게편하게...
A(내 친구) 인터뷰를 통해 '한국인 리뷰'를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A는 사진 리뷰가 없으면 절대 안 샀다.

그리고 저번 주 팀플 조원이었던 B를 인터뷰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B는 사진보다 텍스트 리뷰를 더 우선시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기존 인터뷰지의 흐름에서 좀 꼬아서 질문했다. 영역을 왔다갔다하면서 유기적으로 질문했다. 사진 리뷰에 대한 내용은 덜 물어봤다)
B 역시 한국인 리뷰를 선호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외국인 리뷰를 왜 덜 선호하는지 안 물어봤던 것 같다 (...)
나중에라도 물어봐야하나? 메인 질문이 빠진격이라서..흠...
생각보다 다들 사진 리뷰 유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거에 대해서는 떨떠름한 것 같다. 어떻게 해야할지는 내일 한명 더 인터뷰해보고 방향성을 다시 잡아야겠다.. 어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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