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HMW과 매트릭스까지! (TIL 14일)

효릥 2026. 1. 16. 20:42

10시쯤에 튜터님을 찾아가서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분류를 잘 했는지 피드백을 받았다. aeiou는 어제 3번째로 수정을 했다

 

 

과제 공지를 읽어도읽어도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분석하는 게 헷갈려서 튜터님을 찾아갔었다.

aeiou 분석은 괜찮은데,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을 할 때는 사용자의 감정을 중심으로 카테고리 분류를 다시 하라고 하셔서 과제를 다시 진행했다. (추가로 모든 요소가 카테고리에 들어가지는 않아도 된다고 하심.)

 

특강 노션에도 있는 내용인데, aeiou 분석을 할 때 요소들이 일부 내용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분류를 도와주는 표... 라고 해야하나

그걸 보면서 내가 수정할까말까 했던 부분은 바로 E(환경)의 '점심시간이라는 제한된 식사 시간 안에 밥을 먹어야 함'과 U(유저)의 ' 점심시간 내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직장인'이었다. 내용이 너무 겹치니까 유저를 그냥 바쁜 직장인이라고 요소를 수정하는 게 나을까요?라고 질문했었는데, 점심시간이라는 문제 상황을 강조할 거면 그냥 놔둬도 된다고 하셔서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수정한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사용자 감정을 중심으로 다시 분류한 aeiou 분석이다. 최대한 감정 단어를 사용해서 분류해보려고 했다. 나는 이 분석을 통해서 혼란 카테고리의 요소 때문에 순차적으로 시간 낭비, 답답함, 실망 안의 분석 요소들이 발생하게 됐다고 생각해서 배달 예정 시간을 중점으로 HMW을 진행하게 되었다.

 

HMW와 매트릭스(진행 중이었던 것)

여기까지 마치고 HMW 질문만 정의하고 바로 매트릭스 분석으로 넘어가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튜터님을 찾아갔다. 매트릭스 분석은 이렇게 하는 게 맞는데, 내가 정리한 HWM는 하나로 정리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튜터님이 이 과정을 도와주셨다.

과제에 있던 HMW 작성법대로 튜터님이 정리해주신 문장!
최종 아이디어 도출 페이지

자료 분석 3장/문제 정의 3장 이렇게 총 6개의 페이지를 만드는 거였는데

각 페이지에 무슨 내용을 넣을까 고민을 좀 오래하는 바람에 최종 아이디어가 이유가 부실한 채로 선택되었다...

 

화면 구현/개발 뿐만 아니라 데이터 시스템까지 생각하려니까 오히려 생각이 더 삼천포로 빠진 것 같기도...

위치 데이터/그래프 시스템/사용자 선택 비율 알려주기 이런 걸 제외하다보니까 결국에 유사한 주문 기준 배달 예측 시간이 맞는지 아닌지를 뱃지 형태로 (예:정확도 nn%) 보여주기랑, 이걸로는 조금 임팩트가 적을 것 같아서 리뷰란에 실제로 배달이 얼마나 걸렸는지 표기하는 걸 최종 아이디어로 골랐다.

 

사실 이렇게 해도 되는지 아직 감이 잘 안 잡혀서 빨리 해설 강의를 봐야될 것 같다....ㅋㅋㅠ

내용 정리를 하느라 와이어프레임은 못 만들었는데 이번 주말에 와이어프레임까지 만들어서 다음 주 크리틱 때 와이어프레임까지 피드백 받는 게 목표다!!!